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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09 12:48

박주영 선수의 시즌 첫경기 어시스트 영상입니다.


박주영 선수는 기다리던 프랑스리그 첫경기에서 전반 44분 네네 선수에게 택배 패스로 어시스트를 기록했습니다.
경기는 모나코의 홈경기였고요, 상대는 작년시즌 4위를 기록한 툴루즈 FC였습니다.

지난 시즌엔 31경기 5골, 5어시스트를 기록했던 박주영 선수에게 악재가 있었는데요.
자신을 끔찍히 아껴주던 히카르두 고메즈 감독의 경질이 있었습니다.
K리그 FC서울에서도 그리 좋은 모습을 보이지 못하고 있던 박주영을
비교적 좋은 조건으로 선뜻 데려갔던 고메즈 감독이었습니다.
실은 박주영이 축구유학 시절 스승이 고메즈 감독이었고,
청소년 대표시절부터 박주영을 주목하고 있었답니다.
그런 든든한 후원자 고메즈 감독의 경질로 우려가 있었던 것은 사실입니다.
감독의 교체로 아픔을 경험한 이영표 선수가 떠올랐었거든요.

그런 상황의 시즌 첫경기에
모나코 사령탑을 맡고 있는 기 라콤프 감독의 선택으로
선발 출전하여 어시스트를 올렸습니다.
오히려 전 시즌보다 팀원들과 손발이 잘 맞는 모습을 보여주었네요.
이번 시즌은 더 성장한 모습의 그를 기대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12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릴 파라과이와 평가전에
나라의 부름을 받은 박주영 선수가 국대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이고,
주디 부상없이 팀에 복귀하길 바래봅니다.
이번 시즌엔 꼭 10골, 10어시스트까지도 기대할께요. ㅋ


2009/08/06 11:26

다들 피서를 갔는지 오억년만에 술약속이 없어서 집에 일찍 들어왔습니다.
막상 씻고나니 할 일이 없네요..
TV 틀어놓고 빈둥빈둥 거리다가 그간 잊고 지내던 싸이를 들어가보았습니다.

어쩜..
내 싸이는 그모습 그대로 잘자고 있더군요.
2초는 있었나?
바로 돌고래양 싸이로  이동.

어라라..
돌고래양이 요즘 사는게 재미없다고 일기를 써놨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헐..
나는 나쁜 놈이었습니다.
돌고래양은 집구석에 혼자 방치되어, 신세한탄 다이어리나 끄적이고 있었습니다.
수업전 수다를 실컷 떨다 강의실에 들어가니, 교수가 잊고 있던 레포트를 걷고 있는 기분이랄까요.

남자친구된 도리를 하지 못한 미안함이 밀려왔습니다. 침대에 멍하니 누워 고민 시작.
그렇다고 피서를 다시 가기엔 요즘 자금 사정이 좋질 못하고..
돈 안들고 재미날만한 일 없나..
하며 두리번거리다가 찾아낸 것이 요것.
두둥~

사용자 삽입 이미지


http://www.koreanwavefestival.com/2009/

소녀시대랑 카라 나온답니다. 그리고 기타등등(?)....
이라 하기엔 화려한.. 월드스타 비군과 슈주 여러분, 한동안못뵌 SS501, 와일드바디 2PM, 예전앨범이좋은 FT아일랜드, 초콜릿에서본 채연, 안섹시한 이정현, TV만틀면나오는 MC몽...
이런. 브아걸이랑 2NE1이나 불러주시지. - _-ㄱ

뭐 암튼.. 돌고래양 위문공연으로 안성맞춤인듯 하여 휴대폰알람을 맞춰두었었답니다.
예매오픈 시간에 알람은 울렸고,  
일하다말고 펼쳐진 클릭신공으로 꽤 괜찮은 자리로 4장 입수.
음하하 내사랑 지마켓은 단골을 알아봤나봅니다.

이젠 즐겨주기만 하면 되는거임.
2명은 누굴 데려갈까나.. 쿠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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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s: 부러우면 지는거임 -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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